지하철을 타고 달릴 때,
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?
“이 깊은 땅속 터널은
대체 어떻게 만들었지?”
그 비밀은 바로
TBM(Tunnel Boring Machine, 터널굴착기)
이라는 엄청난 기계에 있어요!
오늘은 지하세계를 뚫고 나아가는
거대한 ‘기계 두더지’
TBM 뜻과 원리를 알아볼게요 😊
목차
🦕 TBM 뜻

TBM은 터널을 굴착(Boring)하는
거대한 기계예요.
이름 그대로 ‘터널 보링 머신’!
지름 6~15m에 달하는
원통형 굴착 기계로
길게는 100m 이상,
무게는 수백 톤에 이르러요.
⚙️ TBM 공법

TBM의 작동 원리는 아주 간단히 말하면
전진하면서 파고, 파낸 흙은 뒤로 보내고,
곧바로 벽을 만드는 방식이에요!
🔹 파낸 공간에 콘크리트 세그먼트를
조립해 벽을 만듭니다
→ 터널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지탱!
🔹 커터헤드가 회전하며 지반을 깎아요
→ 단단한 암반도 뚫을 수 있어요!
🔹 스크루 컨베이어가 파낸 흙을
기계 뒤쪽으로 이동시켜요
→ 이 흙은 트럭으로 퍼 올려 처리합니다.
🔄 TBM 구조
| 부위 | 기능 |
|---|---|
| 커터헤드 | 땅을 뚫는 회전하는 칼날 |
| 메인 실드 | 앞쪽 원통형 구조, 주변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 |
| 스크류 컨베이어 | 파낸 흙을 뒤로 보내는 장치 |
| 세그먼트 설치기 | 벽체(세그먼트)를 조립해 튼튼하게 고정 |
| 오퍼레이터실 | 조작실. TBM을 조종하는 곳 |
🏙️ TBM 활용 사례
1.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구간
TBM을 활용해 강남구와 송파구
사이의 깊은 지하를 파냈어요.
아파트 밀집 지역이라,
도로를 파헤치지 않고
조용히 터널을 완성했답니다.
2. 고속철도(수서~평택 구간)
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열차가 지나가는
깊은 터널도 TBM이 활약했어요!
3. 일본 세이칸 터널
바다 밑을 지나는 세계 최장 해저터널(53km)
에도 일부 구간에서 TBM이 쓰였어요.
💡 TBM 발파공법 차이점
TBM 말고도 발파공법이라는 방법도 있어요.
이건 다이너마이트같은 폭약을 써서
암석을 깨는 방식이에요.
| 항목 | TBM | 발파공법 |
|---|---|---|
| 소음 | 상대적으로 작음 | 매우 큼 |
| 진동 | 상대적으로 적음 | 매우 큼 |
| 정밀성 | 높음 | 낮음 |
| 시간 | 오래 걸림 | 빠름 |
| 비용 | 비쌈 | 상대적으로 저렴 |
요약하자면,
🔹 TBM은 정확하고 조용하지만
비싸고 느리다,
🔹 반면 발파는 빠르고 싸지만
시끄럽고 위험하다는 차이가 있어요.
🧡 마무리
TBM 뜻과 원리를 정리해봤어요!
땅속 깊은 곳, 보이지 않는 곳에서
열심히 일하는 TBM 덕분에
우리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.
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
기술들, 알고 보면 더 신기하고 감사하죠 😊